진짜 먹는걸 워낙에 좋아하는 타입이라
체*관리하면서 음식 줄이는걸 제일 힘들어하거든요
남들이 보기에는 사실 그렇게 부해보이거나 뚱뚱해보이는 편은 아니고
오히려 말랐다는 소리도 종종 듣기는 하는데
옷 속에 감춰둔 체지방들이 많은편이에요.
이런 스타일들을 마른비만이라고 해야하나요?
유독 복부쪽이나 상체쪽에만 살이 집중되어있는 타입
물만 마셔도 배부터 나오고, *간 복부쪽에 살이 특화되어 있는 스타일이라
항상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는데
내장지방과 복부피하지방 제거에 효*가 있는 다**트보조제를 먹으니까
확실히 손쉽게 상체쪽 군살들이 빠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
전체적인 체지방과 몸무*가 줄어들었을뿐만 아니라
허벅지랑 허리둘레도 달라진게 느껴져요
원래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
최근에는 헬스장 가는것도 너무 꺼려지기도 하고..
기본적으로 움직이던 운동량이 있었는데
그게 줄어들다 보니 잠깐만 방심해도 살이 금방 붙었었거든요.
하지만 다**트보조제를 먹고 난 이후로는
확실히 좀 더 편하고 수월하게 체*관리를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.